365mc는 최근 전국 20여 개 지점에서 ‘20주년 깜짝 선물증정식’을 열고 전 직원에게 향수, 병원 캐릭터인 지방이가 새겨진 금목걸이, 장미꽃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증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비만 치료 선구자인 365mc는 20년간 고집스럽게 한 우물만 팠다. 2003년 노원에서 첫걸음을 뗀 이후 ‘인류를 비만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하나의 비전을 내걸고 전 직원이 묵묵히 한 길만 걸어왔다.
2020년에는 총 비만 진료 건수 500만 건 돌파한 365mc는 지난해에는 지방흡입 수술 고객만족도 99%를 넘기며 역대 최고 고객만족율을 기록했다.
한편 365mc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병원 자카르타에 ‘365mc 인도네시아 클리닉’을 개원해 글로벌 진출의 물꼬를 텄다. 국내에서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5개 병원급을 포함한 전국 22개 지점에서 의료기술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람스 하나만 집중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인 ‘서울365mc람스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