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메이커(대표 이태호)가 씨엔티테크가 운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출자 모태펀드인 ‘스포츠스타트업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올댓메이커는 전국 1만 5천여개의 국내 최다 비외식업분야 소상공인 창업 아이템이자, 변화가 더딘 대표적인 전통산업 중 하나인 당구장 인프라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17년 당구장 금연법 시행에 따른 당구장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예상하고 프리미엄당구장이라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여, 현재 국내와 베트남에 40여개의 당구장을 출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