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페스티벌온 대표 김재한가 지난달25일 원주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된 ‘K-LINC’ 플랫폼 출범식 및 가족 기업 교류회에서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이광호 단장에게 프리미엄 가족 현판을 받았다.
현판 수여식을 기점으로 페스티벌온과 강원대학교 간의 다양한 산학협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가족 기업으로써 기술사업화, 마케팅 관련등 혜택을 받고 있으며 24년에는 산학협력 R&D를 통하여 페스티벌온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향후 ‘SA Solution’의 로드맵에 있는 ‘Wifi 긴급 알림 중계기’와 ‘AI Area Bot’의 개발에 특히 힘을 합쳐 나가기로 하였다.
‘SA Solution’은 현재 페스티벌온이 중점적으로 개발 중인 다중이용시설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써 이용객용 전자지도 ‘D-Map’, 관리자용 대시보드 ‘Smart Dashboard’, ‘Wifi 긴급알림 중계기’, ‘AI CCTV’, ‘AI Area Bot’으로 구성된 Total Area Control Solution으로써 3월에 ‘SA Solution’ Ver 1.0(‘D-Map’+’Smart Dashboard’)가 우선 출시되고 데이터수집 진행 후 6월에 상용화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