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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힘찬병원, 관절∙척추 연구성과 모은 논문집 발간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관절∙척추치료에 관한 연구논문 117편을 집대성한 <힘찬병원 논문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논문집에는 2007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SCIE급 저널에 실린 78편을 포함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총 117편이 수록됐다.


논문집에는 SCIE급 저널에 수록된 ▲로봇 무릎인공관절 전치환술에서 윈위부 대퇴골 트래커 핀 배치를 통해 핀 트랙으로 인한 골절 예방 ▲한국인의 무릎인공관절 재치환술에서 원추형 금속 보철물의 유용성에 관한 보고 등 무릎인공관절수술의 수술기법을 비롯하여 ▲전방십자인대 천정충돌로 비롯된 후방십자인대의 뮤코이드 변성 ▲관절경 회전근개 봉합술 후 자기공명영상에서 수술 직후 시점에 따른 근위축의 변화 ▲퇴행성 요추 척추관 협착증의 유합술 및 감압술 후 재수술 비교 ▲양방형 내시경적인 방법과 고식적인 절개디스크 제거술의 임상비교 등 관절척추질환의 다양한 치료사례를 바탕으로 한 연구논문들이 총 948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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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있다면 “술,하루 한 잔도 위험”…무증상으로 진행되는 심방세동, 뇌졸중·치매까지 부른다 음주 후 두근거림을 반복적으로 느끼던 50대 남성이 장시간 심전도 검사 끝에 부정맥, 그중에서도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다. 기본 심전도에서는 이상이 없었지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확인되면서다. 전문가들은 “심방세동은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뇌졸중과 치매, 심부전 위험을 크게 높이는 위험한 부정맥”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부정맥은 심장이 정상적인 리듬을 유지하지 못하고 빠르거나 느리게, 혹은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 박동은 분당 60~100회 정도가 정상이나, 심장 내 전기 신호의 생성이나 전달 과정에 이상이 생기면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다. 종류에 따라 빈맥, 서맥, 심방세동 등으로 나뉘며, 임상적 위험도는 크게 다르다. 특히 심방세동은 심방이 미세하게 떨리며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부정맥으로,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한 심부전은 물론 심방 내 혈전 형성으로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최근에는 심방세동이 뇌혈관 질환뿐 아니라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발생과도 연관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이대인 교수는 “심방세동은 뇌졸중과 돌연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지만, 상당수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