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대한산악연맹,제44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개최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3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울주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제44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4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2024년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며, 신한금융그룹·노스페이스·클라임코리아가 공식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 울주군이 후원으로 참여하며, 부토라가 협찬한다.

대회 첫날인 22일(금)에는 남녀 스피드 예선과 결승이 열리며, 23일(토)에는 남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과 여자 리드 예선, 준결승, 결승이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날 24일(일)은 남자 리드 예선, 준결승, 결승과 여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이 펼쳐진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에 도전하며,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다.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도현 선수와 서채현 선수가 출전한다. 또, 30대 중반에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 김자인 선수와 볼더링의 황제 천종원 선수도 출전한다. 스피드 종목에선 아시안게임 스피드 릴레이 동메달을 획득한 이용수, 정용준, 정지민, 노희주, 최나우 선수가 출동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종류도 다양한알레르기성, 유행성, 세균성 결막염.. 뭐가 다를까? 봄은 야외활동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늘어나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번식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결막염 환자가 많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 2월 약 37만 명에서 4월 약 66만 명으로 결막염 환자가 약 79%나 증가했다. 결막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눈물의 점액층을 생성하고, 안구 표면을 보호하는 면역기능에 관여하며, 미생물 등의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결막염은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충혈, 가려움, 건조함,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원인에 따라 알레르기성, 유행성(바이러스성), 세균성으로 나뉘는데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반응은 외부 물질(알레르기 항원)에 우리 몸의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나타나며, 알레르기 결막염은 결막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접촉하면서 발생한다. 그중에서도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은 다양한 공기매개 알레르기 항원과 연관되어 있으며,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대표적인 유발 항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