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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신아일보 ‘만남의 날’ 성료

30여 회원들 끈끈한 우정 나눠



신아일보 사우회(회장 김용발) ‘만남의 날’모임이 지난 5월 1일 중구 서소문에 있는 배재반점에서 30여명의 신아사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관절예방약과 기념타월을 나눠주어 회원들을 기쁘게 했다.

매년 5월, 12월 두차례 정기모임을 가져온 신아사우회는 비록 신문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끈끈한 우정을 교환하며 친목을 다져왔다.

이날 모임에는 강두모, 김동준, 김용발, 박교원, 유무정, 이동훈, 장옥, 정운종, 한양인 씨 등 대한언론인회 회원들이 참석, 이날의 모임에 열기를 더했다.

사진설명 : 30여명의 신아사우들이 배재반점에 모여 건배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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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