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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 인천광역시 선수단,2일차 경기 결과는?

10개, 은 7개, 동 2개 총 19개 메달 획득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15일 오후 3시 기준 대회 2일차 금 10개, 은 7개, 동 2개 총 19개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필드 종목 남자 원반던지기 F20(중)에 출전한 김범관(남, 지적장애) 선수가 21.2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인천선수단 첫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포환던지기 DB(중)에 출전한 김연우(남, 청각장애) 선수도 어제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수영 여자 배영 50m S14(중)에 출전한 이하연(여, 지적장애) 선수도 2관왕을 확보하고 내일 3관왕을 노리고 있다.

육상트랙 종목에서는 여자 100m T37(초/중/고)에 출전한 정수현(여, 뇌병변장애) 선수가 금메달을 기록했고, 육상필드 종목에서 남자 포환던지기 F34(고)에 출전한 김민서(남, 뇌병변장애)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100m T34(초) 박승찬(남, 뇌병변장애), 남자 100m T36(중) 이우빈(남, 뇌병변장애), 남자 100m T37(중/고) 현도윤(남, 뇌병변장애) 선수는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필드 남자 포환던지기 F33(고)에 출전한 최민규(남, 뇌병변장애) 선수는 0.06의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고 송지균(남, 뇌병변장애) 선수는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IDD(중/고)에 출전한 주찬위(남, 지적장애) 선수가 16강에 진출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사냥을 노리고 있다. 남자 복식 IDD(중/고)에 출전한 주찬위/이화민(남, 지적장애) 선수는 32강전 서울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하였고, 여자 단식 IDD(중/고)에 출전한 서정아(여, 지적장애) 선수도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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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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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환자단체 “필수의료 범위 응급·중증외상·분만·중증소아로 한정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의료사고 형사특례를 포함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소비자단체와 환자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손해배상금 지급을 조건으로 검사의 공소제기를 금지하는 이른바 ‘공소제기 불가 형사특례’ 조항이 위헌 소지가 크다며 삭제를 촉구했다. 소비자단체와 환자단체는 공동입장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약속한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건너뛰고 형사특례 규정을 포함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법안소위에서 통과시킨 것은 입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소와 의료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목적으로 발의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필수의료행위 범위 규정과 의료사고 형사처벌 특례 등이 포함돼 있다. 단체들은 그러나 해당 법안이 의료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헌법상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도 공청회 개최를 추진하며 시민단체·소비자단체·환자단체와 일정을 조율 중이었고, 정부의 의료혁신위원회에서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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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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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사의 표명 하면서 “임성기정신 지키는 전문경영 체제 필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재현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히며 사의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최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말씀의 무게를 깊이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약품이 ‘임성기정신’을 기반으로 흔들림 없이 전문경영인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공언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그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경영인이 반드시 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임성기정신이라는 원칙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한미의 방향성은 올곧게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최근 회사 내부 갈등과 관련해 “저희 작은 저항과 외침이 임성기정신 보존의 중요성에 경종을 울리는 작은 밀알이 되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 대주주와 이사회에 대해 “경영 철학과 방향성이 다를 수는 있지만 한미의 근간인 ‘임성기정신’과 ‘품질경영’의 가치는 합심해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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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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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교수,성인 심장수술 5천례 달성... "사망률 세계 최저 수준"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교수가 성인 심장수술 개인 통산 5천례를 달성했다. 2005년 12월 부임한 이후 연간 200여 건의 수술을 집도하며 꾸준히 실적을 쌓아온 결과다. 수술은 대동맥수술이 가장 많았으며,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등도 다수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역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수술로 꼽히는 대동맥수술이 5천례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약 1,000건의 수술이 야간 혹은 공휴일에 시행된 응급수술이라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심장에서 몸 전체로 혈액을 공급하는 대동맥이 늘어나거나 대동맥 내벽이 찢어지는 경우 주로 가슴을 열고 손상된 대동맥을 인조혈관으로 교체하는 응급수술(대동맥치환술)을 실시한다. 이는 환자의 심장을 멈춘 상태에서 이뤄지는 만큼 수술 시간이 길어지면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의료진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박계현 교수팀은 평균 10시간에 달하는 대동맥수술 시간을 4~6시간으로 단축시킨 것은 물론, 수술 후 사망률 역시 세계 최저 수준인 5% 이내로 유지하며 환자 예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