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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프롬바이오 후원 배소현 선수, KLPGA 154번째 대회서 첫 우승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는 공식 후원 선수인 배소현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근 배소현 선수는 여주시 페럼 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4보기4개로 이븐파 72타를 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프롬바이오는 우승을 기념하며 28일 오후부터 30일까지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최대 72%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또한 구매금액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프롬바이오는 지난해 5월 배소현 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당시 “프롬바이오와 함께 최상의 경기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던 배소현 선수는 약 1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결과를 보여줬다.

지난 2011 KLPGA 투어에 입회한 배소현은 부단한 노력을 거듭해 154번째 정규투어에서 생애첫 우승을 이뤄냈다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소현 선수의 자세는 원료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하고자 하는 프롬바이오의 이념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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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지나자 ‘한파 급강하’…한랭질환자 301명, 사망 추정 12명으로 전년 대비 급증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랭질환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한파가 다시 강화됨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5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신성 질환인 저체온증과 국소성 질환인 동상·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 현황을 감시하고 있다. 해당 감시체계는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와 추정 사망 사례를 일별로 집계해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올해 감시체계 운영 결과(2025년 12월 1일~2026년 2월 4일 기준), 전국에서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다. 이 가운데 저체온증이 전체의 79.1%로 가장 많았으며, 발생 장소는 실외가 74.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57.5%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고령자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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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시신 기증인 합동 추모예배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김장영)이 2월 4일 의학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을 추모하는 ‘2026년 시신 기증인 합동 추모예배’를 개최했다. 추모예배에는 32명의 유가족과 교직원, 의과대학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시신을 기증한 16명의 고인에 대한 감사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원주의과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에 있는 의과대학들은 해부용 시신(카데바) 수급이 몹시 어려운 실정이다. 원주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은 학생들의 의료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수업과 실습시간을 통해 시신 기증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특별히, 모든 교수진과 학생은 시신 기증인에 대해 존중의 의미를 담아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원주의과대학은 고인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매년 합동 추모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원주의과대학에는 전임 보직교수를 포함한 교직원과 가족, 의과대학생, 종교계 인사, 평소 의학발전과 사회공헌에 뜻이 있는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시신 기증 및 서약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기간은 약 3년이며, 모든 과정이 끝나면 학교 측은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화장된 유골을 반환하거나 유택동산에 모시고 있다. 생전에 기증 의사를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