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재 경 실 : 정 연 찬 상무법 무 실 : 송 화 준 이사 ◈ 부 장 : 강 용 모 (감사팀) 외 6명 수석연구원(갑) : 이 종 탁 (합성연구1팀) 외 1명◈ 차 장 : 박 상 윤 (영업기획관리팀) 외 10명 수석연구원(을) : 김 희 종 (생물공학팀) ◈ 과 장 : 김 동 균 (서울병원3팀) 외 14명 책임연구원(갑) : 이 원 재 (약리독성팀) 외 1명◈ 대 리 : 남 의 현 (원료사업팀) 외 8명 책임연구원(을) : 이 효 천 (분석연구팀) 외 1명◈ 계 장 : 신 태 양 (OTC PM팀) 외 34명 선임연구원: 배 우 현 (분석연구팀) 외 2명 <표 창> ◈ 우 수 상 : 김 준 희 (회계팀) 외 2명◈ 장 려 상 : 김 해 성 (생산팀) 외 9명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바로에젯정(피타바스타틴 1mg∙에제티미브 10mg)’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에젯정은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1mg과 에제티미브(Ezetimibe) 10mg 조합의 새로운 저용량 복합제로, 적응증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다. 바로에젯정은 국내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바로에젯정의 8주차 기준 LDL 콜레스테롤(LDL-C) 강하율은 43.9%로 피타바스타틴 1mg 단일제(29.1%) 대비 더 큰 감소를 보였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YPPI)이 응급의료 이송체계 개편을 둘러싼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섰다.YPPI는 3월 31일 응급의료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호를 발간하고,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과 관련한 전공의 및 공중보건의사 대상 실태조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026년 3월부터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역상황실 중심의 이송 지휘체계 재편, pre-KTAS 기반 환자 분류, 우선 수용 병원 지정 등을 핵심으로 하며, 응급실 운영 구조와 현장 업무 방식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전국 단위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책 설계 과정에서 현장 의료진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응급실을 실제로 운영하는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YPPI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현 시점에서 호남권 응급의료 현장의 전공의 및 공중보건의사를 대상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과 대응 체계를 산업별로 비교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비재무 리스크를 판단할 때 참고하는 대표 지표 중 하나다. 이번 성과는 ESG 평가 기준이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되고, 실질적인 성과 중심으로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31일 개최했다. 임핀지는 지난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절제가능한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치료로서 수술 전 및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5-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도세탁셀(FLOT) 항암화학요법과 병용요법 후, 연이어 보조요법으로서 임핀지 단독요법으로 허가를 받았다. 이에 임핀지는 현재(2026년 3월) 국내에서 허가된 면역항암제 중 최초로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오도연 교수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김희정 이사가 연자로 참여해 ‘MATTERHORN 연구를 통해 본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에서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서 면역항암치료의 임상적 가치’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소화기암 분야 리더십’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오도연 교수는 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설명하며, 수술 전×후 보조요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오 교수는 “한국의 경우 위암은 발생률 5위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는 자사가 개발 중인 HPK1 저해제 ‘FB849’가 종양 특이적 CD8+ T세포의 분화를 조절해 항암 면역 반응을 강화하는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다. FB849는 HPK1(Hematopoietic Progenitor Kinase 1)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기존 면역항암제가 주로 T세포 활성화에 집중한 것과 달리, FB849는 수지상세포와 B세포 등 다양한 면역세포를 동시에 조절해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가진다. 회사는 이러한 차별화된 기전과 높은 타깃 선택성,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FB849가 다양한 고형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핵심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FB849가 종양 내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는 상세 기전을 담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FB849는 암세포와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전구체 고갈 T세포(TPEX cells)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 나선다.센트온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센트온은 공간 브랜딩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향기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2026년도 신규 가맹점주 모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 구조와 기업 대상(B2B)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 장기 계약 기반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운다. 현장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1:1 맞춤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더불어 선착순 10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비 1,000만 원 할인(현장 계약 기준)과 초기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욱 센트온 가맹팀장은 “최근 올리브영N 성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랜드마크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향기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30년 업력의 노하우와 자체 R&D 센터 기반의 과학적 컨설팅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오를 창작 및 전통 신진예술가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예술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개인, 또는 구성원 평균 연령 만 39세 이하의 예술단체다. 모집은 ‘창작’과 ‘전통’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창작’ 분야는 창작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공연이 가능한 단체 및 개인을, ‘전통’ 분야는 순수 전통예술에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부터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분야 예술가를 별도로 선정하고 있다.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 소재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24개 내외의 예술단체에게는 500만 원의 정액 출연료가 지급되며, 통합 홍보물 제작, 사진 기록 촬영, 공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지원 등의 인프라도 제공된다.
사이에이전시가 지난 24일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박옥식)를 찾아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도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사이에이전시가 기부할 도서를 임의로 선정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측에서 현장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서 목록을 직접 선정하고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수혜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달된 주요 도서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교육에 효과적인 도서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엄마손은 똥손’, ‘할아버지의 밤나무’, 그리고 한글 학습과 감수성 훈련을 돕는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등이 포함됐다. 사이에이전시는 협회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제안해주신 도서들을 기부하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다문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교수가 지난 3월 19일 개최된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26 연계 - 제3회 의료진 의료기기 아이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가정혈압 데이터 신뢰도 표시 스마트 혈압 보조 기기’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을 끌었다. 본 기기는 가정에서 측정되는 혈압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평가·표시함으로써, 측정 환경이나 방법에 따른 오차를 줄이고 의료진이 환자의 혈압 상태를 보다 신뢰성 있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환자 스스로도 올바른 혈압 측정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고혈압 관리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