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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연세대학교 의료원 교원 인사

  • No : 867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8-26 12:56:51

◇ 의료원(행정부서)
▲ 의과학연구처 하님정밀의료센터 1부소장 강훈철 
▲ 의과학연구처 하님정밀의료센터 2부소장 정재호
▲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염준섭

◇ 의과대학
▲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수
▲ 인문사회의학교실 의료법윤리학과장이일학
▲ 입원의학과장 김수정
▲ 직업환경의학과장 원종욱
▲ 연세의생명연구원 강남연구부장 김락균
▲ 시기능개발연구소장김성수
▲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상운
▲ 연세동곡의학교육원장 전우택
▲ 연세동곡의학교육원 교육과정개발센터장 박용범
▲ 연세동곡의학교육원 교육평가센터장최준용
▲ 연세동곡의학교육원 교수개발센터장곽영란
▲ 연세동곡의학교육원 교육연수센터장박희남

◇ 치과대학
▲ 치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서정택

◇ 세브란스병원
▲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식
▲ 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 소장 김긍년
▲ 간센터 소장안상훈

◇ 강남세브란스병원
▲ 심장내과장 이병권
▲ 신장내과장 박형천
▲ 소화기내과장 윤영훈
▲ 내분비내과장 박종숙
▲ 구강악안면외과장 허종기
▲ 교정과장 정주령
▲ 보철과장 김선재
▲ 치주과장 이동원
▲ 보존과장 신수정
▲ 암병원 폐암센터 소장 이성수
▲ 심뇌혈관병원 뇌혈관센터 소장 이경열

◇ 안과병원
▲ 진료부장 김성수
▲ 안과장 김성수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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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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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 글로벌 권리 확보… 방광암 치료제 연구개발 탄력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2일 RNAi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리진(Curigin)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큐리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여 표재성 방광암을 첫 번째 타깃으로 독점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CA102는 다양한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이 많이 되는 분자를 인지하도록 개조된 종양용해 바이러스에 shRNA를 삽입한 유전자치료제다. shRNA는 큐리진의 플랫폼 기술이 적용되어 세포 내 신호전달을 통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mTOR과 STAT3를 동시에 표적하도록 제작됐다. 이 약물은 종양을 특이적으로 인지하고 작용하도록 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련된 두 유전자를 이중표적하여 항암 효과를 강화할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약물이 타깃으로 하는 방광암은 치료에 주로 화학요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면역 및 표적항암제가 치료요법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내성 발생과 높은 재발률로 치료제 선택의 폭이 좁아 결국 방광 적출로 이어지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서울성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