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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파이토헬스 코퍼레이션, 식도암 환자 생존율 높이는 치료법 개발

황기 다당류(PG2®Lyo. 주사)와 표준 동시적 화학방사선요법(CCRT) 치료를 병행하면 진행성 식도암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선도적인 식물성 의약품 제공사인 파이토헬스 코퍼레이션(PhytoHealth Corporation)이 실시한 획기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 시험에서 식도암 2기부터 3기까지의 환자 38명은 무작위로 배정되어 CCRT 단독 또는 파이토헬스 코퍼레이션이 독점 개발한 황기 뿌리 추출물인 PG2와 병행한 CCRT를 투여받았다.


그 결과 CCRT와 함께 PG2를 투여받은 환자들의 전체 생존 기간이 CCRT만 투여한 환자들에 비해 유의하게 길었다. 또한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종양의 객관적 반응률(ORR)도 병용 요법이 더 높았다. 이번 시험에서는 또한 PG2가 종양면역 미세환경(TIME)을 조절하고 종양 성장 억제력을 높임으로써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대만 맥케이 메모리얼 병원(Mackay Memorial Hospital) 흉부외과 과장이자 대만 파이토헬스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암 관련 피로(CRF) 완화 약물인 PG2의 임상시험 책임 연구자인 웬-치에 황(Wen-Chieh Huang)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식도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면서 "PG2를 표준 치료 요법에 추가하면 환자 치료 결과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데이터는 권위 있는 '2024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에서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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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3년에서 교육기간 포함하는 2년으로 단축 되나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공중보건의 편입 인원은 2025년에 절반 수준인 738명으로 줄었다. 특히, 의과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사의 경우 같은 기간 742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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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