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2024 R&D Fair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12월 13일(금)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 R&D FAIR를 개최한다. 

202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R&D Fair는 새로운 연구 플랫폼과 협력 모델을 제시해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병원 내외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문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페어는 총 2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심포지엄은 ‘지평 확장: 연구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션1-원내 Lab의 연구 성과 공유(좌장: 융합의학교실 송호석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윤정 교수)에서는 ▲항원 노출 시 면역반응 쉐이핑 규명(감염내과 노지윤 교수) ▲산과 분야의 새로운 접근법(산부인과 조금준 교수) ▲난치성 유방암 암줄기세포 표적 후보물질 연구(암연구소 정은선 연구교수) ▲현장형 감염병 분자진단: 현황 및 전망(외상연구소 장웅식 연구교수) ▲HSV1에 의한 미토파지 조절 이상이 미치는 미세아교세포 기능 (고려대 오수진 연구원)이 발표된다.

△세션2-원내 과제 및 혁신형 의사과학자 성과 공유(좌장: 소아청소년과 송대진 교수, 병리과 김백희 교수)에서는 ▲신경외과 의사-연구자로서의 R&D 경험(신경외과 권우근 교수) ▲폐암 환자를 위한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김하경 교수 )▲초기 연구 자금에서 국가 연구 기금으로의 전환(정형외과 이정일 교수) ▲기초 연구로의 회귀(신경과 김치경 교수) ▲의사과학자로서의 성장 경험(간센타 이영선 교수)이 진행된다. 

심포지엄 1의 마지막 △세션3: 새로운 연구 네트워크(감염내과 송준영 교수, 임상약리학과 정혜원 교수)에서는 ▲엔지니어링된 Cas 단백질 및 VLP 기반 유전자 편집 응용(생리학교실 김경미 교수) ▲체성분 혈액 검사(의료정보학 교실 정석송 교수) ▲디지털 지능을 활용한 면역세포 기능 모니터링(고려대학교 전자 및 정보공학과 서성규 교수)가 진행된다.

 심포지엄 2에서는 ‘혁신 연구로 미래를 설계하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초청강연(좌장: 호흡기내과 이승룡 교수)에서는 연구중심병원의 새로운 변화(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김한숙 과장)가 진행되며 △세션4:연구중심병원 R&D 성과(좌장: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가 진행되며 ▲K-MAP 연구 중심 병원 육성 R&D 사업단(혈액종양내과 서재홍 교수) ▲정밀 암 치료 플랫폼 연구(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복합 환경 기반 외과계 교육 훈련 시스템(산부인과 조금준 교수)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5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중점연구플랫폼(좌장: 순환기내과 최철웅 교수)에서는 ▲정밀 의료기기 플랫폼(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호 교수)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혈액종양내과 서재홍 교수) ▲의료 데이터 플랫폼(신장내과 고강지 교수) ▲면역 및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감염내과 송준영 교수)▲정밀 재생 플랫폼(신경과 김치경 교수) ▲혁신형 의사과학자 플랫폼(소아청소년과 송대진 교수)이 진행된다. 

정희진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연구 중심 병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의료 혁신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R&D Fair 또한 구로병원 연구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R&D Fair가 의료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며,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