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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치과병원, 2월 나순단 개인전 개최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윤찬)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2월 28일까지 나순단 작가의 개인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예술’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감정과 기억, 그리고 서로를 연결하는 교감의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나순단 작가는 “우리는 서로의 몸짓, 소리, 대화로 살아가며 감정을 나눈다”며 “그 따뜻한 울림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했다.

나순단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색채와 독창적인 표현 방식으로 인간관계의 깊이를 탐구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연결’, ‘벽 속의 저항’, ‘경계의 너머’ 등은 감정과 소통을 주제로 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차가운 겨울 속에서 예술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순간이야말로 인간을 잇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나순단 작가의 작품들은, 현대 사회에서 잊혀 가는 교감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나순단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감각적인 색채와 섬세한 표현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해 왔다.

그녀는 1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전시 경력으로는 2024 광주 국제아트페어 초대출품, 2023 한국미술협회전, 202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2021 전라예술제 등이 있으며, SCAP Fair(서울), 국제교류전(중국, 광주), 한중미술교류전(청도) 등 해외에서도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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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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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