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치과병원, 2월 나순단 개인전 개최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윤찬)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2월 28일까지 나순단 작가의 개인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예술’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감정과 기억, 그리고 서로를 연결하는 교감의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나순단 작가는 “우리는 서로의 몸짓, 소리, 대화로 살아가며 감정을 나눈다”며 “그 따뜻한 울림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했다.

나순단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색채와 독창적인 표현 방식으로 인간관계의 깊이를 탐구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연결’, ‘벽 속의 저항’, ‘경계의 너머’ 등은 감정과 소통을 주제로 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차가운 겨울 속에서 예술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순간이야말로 인간을 잇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나순단 작가의 작품들은, 현대 사회에서 잊혀 가는 교감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나순단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감각적인 색채와 섬세한 표현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해 왔다.

그녀는 1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전시 경력으로는 2024 광주 국제아트페어 초대출품, 2023 한국미술협회전, 202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2021 전라예술제 등이 있으며, SCAP Fair(서울), 국제교류전(중국, 광주), 한중미술교류전(청도) 등 해외에서도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장애학생 학폭 심의에 전문가 의무 참여”…서영석 의원, 법 개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23일, 장애 학생이 당사자인 학교폭력 사안의 심의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가 피해 학생 또는 가해 학생이 장애 학생인 경우, 특수교육교원 등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임의 규정에 그쳐 실제 심의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가 배제되거나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8월에는 발달장애 학생 보호자가 학폭위 심의 과정에서 장애인 전문가 참여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현행법상 절차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장애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심의를 위해 학폭위에 장애 유형별 전문가를 포함하고, 요청 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학폭위 위원 중 1명 이상을 특수교육교원 등 특수교육 전문가 또는 장애인 전문가로 포함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장애 학생 또는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 전문가 의견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국혈액암협회, 대상웰라이프와 협력… 환우 2,500여 명 물품 지원·치료비 후원 한국혈액암협회는 혈액질환 및 암 환우 지원을 위해 대상웰라이프와 협력에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3월 17일(화) 협회 사무국에서 대상웰라이프와 혈액질환 및 암 환우 지원을 위한 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웰라이프는 약 2,500여 명의 암 환우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물품 지원은 암 환우들의 영양 지원을 위한 것으로, 한국혈액암협회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참석 환우들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은 장기간의 항암치료 등 치료 과정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치료비 부담과 함께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우들의 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지속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상근부회장은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대상웰라이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환우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