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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의 세대 공감 프로젝트 'The-이음'...의외의 효과

지역사회 아동과 어르신의 따뜻한 연결,세대 간 통합 촉진 긍정적 변화 이끌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한 아동-어르신 세대공감 프로젝트 「The-이음」이 지역사회 아동과 어르신의 세대 간 통합을 촉진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The-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심사평가원과 심사평가원 직장어린이집(이하 어린이집),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총 3개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집 아동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 총 72명(각 36명)이 짝을 이뤄 연간 24회에 걸쳐 ▲신체활동 ▲산책 ▲문화활동 ▲안부편지 ▲텃밭가꾸기 ▲숲체험 ▲명절행사 등 교류를 이어나갔다.

 프로젝트 전과 후 아동과 어르신의 정서·인식 변화*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는데, 아동은 사회정서발달 점수가 13% 상승했고, 어르신의 생활만족도·행복감이 1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년간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이 심사평가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 10일만에 약 4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 확대(북원노인종합복지관 등), ▲프로그램 다양화(제과제빵 나눔 활동 등)를 통해 더 많은 아동과 어르신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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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