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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5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은 5월 23일(금) 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이하 디자인단)’은 청년이 주도하여 올바른 건강정보를 확산하는 활동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에서 총 132개팀이 지원하였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50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디자인단은 ‘우리가 만드는 올바른 건강정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오는 9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활동은 ▲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 제작·확산, ▲ 온·오프라인 건강정보 모니터링, ▲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이다.

개발원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우수팀에게 장학금과 표창(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15팀) 대비 3배 이상 규모가 확대되어, 청년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고,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효과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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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