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함께 자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난 3년간 총 185명의 아동에게 약 5억 7천만 원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자살고위험가정 경제적 지원사업’을 올해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위기와 정신건강 문제를 모두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여 자살 위험을 예방하고 아동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우울·자해·자살사고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과 보호자를 포함한 가정 단위의 통합지원을 중심으로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중 아동 또는 주 양육자가 자살 고위험군에 해당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다. 선정된 가정에는 긴급 생계비 및 주거비, 정신건강 치료비 및 상담비, 교육비 및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초록우산, 전국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재단은 전국 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초록우산은 대상자를 심사하고 경제적으로 지
엔도톡신 시험의 진화와 미래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케이메디허브는 22일 의약생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엔도톡신 시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엔도톡신(Endotoxin)은 그람음성균의 세포벽 구성 성분인 지질다당체(LPS)로, 세균의 사멸 또는 증식 과정에서 외부로 방출되는 발열성 물질이다. 경구 섭취 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주사제나 점안제 등 무균 제형에 존재할 경우 발열, 염증 반응, 쇼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의약품 안전성 관리에서 핵심적인 관리 대상이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 품질과 미생물 안전성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약품 생산·품질 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주사제 산업에서 엔도톡신 시험법의 역사적 배경부터 최신 기술 동향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연사로 나선 민홍진 대표는 초기 발열성 물질시험(Pyrogen Test)에서 현대의 엔도톡신 시험으로 발전해온 흐름을 기술적·규제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특히 시험법의 진화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미친 영향과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시약 기반 엔도톡신 시험법의 국내외 규제 동향과 산업 적용
전 세계적으로 분쟁과 재난이 동시에 증가하며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구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국가 간 무력 충돌은 1946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웁살라 분쟁데이터프로그램), 자연재난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재난데이터베이스).이 같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는 비유럽권 최초로 ‘임팩트(IMPACT, International Mobilization and Preparation for ACTion) 강사 양성 과정(ToT, Training of Trainers)’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임팩트 교육 과정은 국제적십자사연맹과 국제적십자위원회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분쟁 및 재난 현장에서 활동할 구호 전문가의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은 해당 교육을 이끌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단계로, 올해 총 12개국에서 18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교육 진행자 역할을 맡아 각 모듈을 수행하며, 시뮬레이션, 역할극, 그룹 토의, 사례 기반 학습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이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1시, 『최고의 기생충』 이승아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시 <기생충, 그림책을 만나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나쁜 놈, 이상한 놈, 고마운 놈! 『최고의 기생충』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기생충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승아 작가는 기생충박물관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비문학 그림책 『최고의 기생충』을 집필했다. 이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그림책 속 개성 넘치는 기생충 캐릭터들과 박물관에 실제 전시된 표본을 생생하게 비교하며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총 70분간 진행되며 ▲기생충 랩(Rap) 공연 ▲그림책 브리핑 ▲말라리아 및 회충 캐릭터와의 가상 전화 인터뷰 ▲기생충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퀴즈 타임 ▲생태계 내 기생충의 역할 강연 ▲질의응답 및 작가의 말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캐릭터 인터뷰와 랩 공연 등 기존의 정적인 강연에서 벗어난 ‘에듀테인먼트’ 형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20일 부패방지와 투명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도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및 청렴마일리지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우수기관으로 전북지사, 서울남부혈액원, 영주적십자병원이 선정됐으며, 청렴마일리지 우수기관으로는 인재개발원, 중앙혈액검사센터, 통영적십자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개선을 비롯해 소속기관의 반부패 자율 시책 강화, 직원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전 기관 평균 점수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직원 설문에서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노력’ 항목에 대한 긍정 응답이 증가하는 등 내부 만족도가 개선됐으며, 청렴활동 참여 역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지난 13일 외교관 출신 이봉구 씨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이봉구 씨는 이번 기부를 통해 34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돼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938년생인 이 씨는 1968년 외무부에 입직한 이후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왔다. 퇴직 이후에는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 씨는 외교관 출신으로는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사례다. 이번 기부는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10일, 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43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기부자 모임으로, 서청길 대표는 지난해 연말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서청길 대표의 기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되어 긴급 생계비와 주거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10일(금)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 분자대사혁신연구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신약개발 협력에 본격 돌입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공동 심포지엄 「오르빗 포럼」에는 안경규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장 등 신약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에서는 신약개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워크숍도 이어졌다. 행사에서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개발의 세계적인 흐름과 전망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단백질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 여러 약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치료하는 신약 연구사례 등을 발표하며 연구경험을 공유했다. G-LAMP 사업단은 연구소 소개를 시작으로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등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은 지난 2월 27일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기초 연구부터 동물실험 등 전임상 단계까지 신약개발의 전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오는 15일(수)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빙해 「제7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조용민 대표는 삼성전자, IBM 등을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AI·IT 전문가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강연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자기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과 변화에 대한 대응방법을 중심으로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재단 임직원과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에게까지 참여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