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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케어, 올프로틴 신제품 출시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뉴케어 올프로틴’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단백질 제품군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영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손쉽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RTD(Ready to Drink) 형태로 다양한 생활 패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뉴케어 올프로틴 41g은 한 팩에 단백질 41g을 담은 초고함량 단백질 드링크로 성인 남성 기준 하루 단백질 섭취 권장량의 약 75%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류 1g 미만의 저당 제품으로 체중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활력 충전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 1,500mg과 타우린 500mg, BCAA 7,200mg을 함유해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깊고 진한 초콜릿 맛으로 고단백 제품 특유의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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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다이어트약'으로 소비되는 비만치료제…지금 필요한 것은 인식 전환과 관리체계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열풍이 거세다. 병원 진료실은 물론 SNS와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몇 kg을 감량했다"는 경험담이 넘쳐난다. 한때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비만치료제가 이제는 일반인들에게 '다이어트 필수품'처럼 인식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우리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놓치고 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살 빼는 약'이 아니라 비만이라는 만성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전문의약품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혈관질환, 지방간, 수면무호흡증은 물론 일부 암의 위험까지 높이는 질환이다. 따라서 비만치료제 역시 적응증에 해당하는 환자에게 전문의의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 아래 사용해야 하는 치료제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비만치료제가 미용 목적의 체중 감량 수단으로 소비되는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위고비 국내 출시 이후 처방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치료임에도 공급 부족 현상이 반복될 정도로 수요가 몰렸고, 여기에 마운자로까지 국내 시장에 합류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향후 수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