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8.8℃
  • 연무대전 9.1℃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2.4℃
  • 연무광주 9.6℃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5℃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9.8℃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주사실 143병상 규모로 확장 완료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주사실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 94병상 규모였던 주사실은 49병상이 추가 설치되며 총 143병상으로 확대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대기시간 단축과 간호사 업무 효율성까지 향상되면서 진료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최근 주사실 리모델링을 기념해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민정준 병원장을 비롯해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간호부 임직원들이 참석해 환자 중심 의료환경 구축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사로 기존 주사실은 ‘제1주사실’로 명칭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낮병동 전용으로 사용되던 침상이 일반 주사환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정돼 병상 회전율이 높아지고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항암치료를 받는 낮병동 환자들을 위한 ‘제2주사실’이 신설되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집중적인 전문 치료가 가능해졌다. 기존 2층에 있던 간편주사실은 3층으로 이전해 공간 배치와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접수 시스템에도 변화를 줬다. 키오스크 기반의 스마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의 접수 대기시간을 줄이고, 동시에 대기 순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환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과 접수 및 안내 업무에 따른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시스템도 보강됐다. 환자 감시장치 10대를 새로 설치하고, 2병상당 1개 비율로 의료가스 배관을 확보해 긴급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창문이 많아 자연채광이 가능하고 환기도 원활한 점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간호사의 업무 동선과 의료장비 배치도 전면 재정비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코베 베이비페어서 '출산친화 인식개선 ·아빠육아 멘토링' 성료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 현장에서 ‘출산친화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과 ‘인천아빠육아천사단 1차 멘토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협회는 육아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방문한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인천시의 대표적인 출산·양육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Non Stop 출산지원사업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사업 ▲인천아빠육아천사단 등으로, 인천형 출산 정책을 중심으로 집중 안내했다. 특히 아이의 출생부터 18세까지 이어지는 인천시의 단계별 지원 혜택을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지난 14일 열린 ‘2026 인천아빠육아천사단 1차 멘토링’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육아 전문가가 초보 아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 기술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선배 아빠 멘토가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배병구 센터장, 로봇 탈장수술 임상효과, 사회경제적 가치 집중 조명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배병구 센터장이 로봇 탈장수술의 임상적 우수성과 사회경제적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외과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병구 센터장은 지난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메인 볼룸 A 세션에서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차이: 탈장수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전국 외과 전문의들이 로봇수술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배 센터장은 병원의 실제 수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을 비교한 임상 결과와 사회경제적 정량화 데이터를 제시하며 로봇 탈장수술의 임상적 장점과 병원 운영 효율성을 강조했다. 특히 병원의 로봇수술 데이터를 활용한 ‘당일 수술(Acute Setting)’ 모델을 적용할 경우 합병증 감소와 재원일수 단축으로 사회경제적 의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탈장 수술 분야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개원가에서 로봇수술 도입 시 주요 과제로 꼽히는 수술실 셋업(OR Setup)과 집도의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테크니컬 트레이닝 패스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