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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 Research」 제5권2호 논문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HIRA Research」 제5권2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

 이번 호는 올해 11월에 발간할 예정으로 투고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학술지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HIRA Research'는 현재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Korean Citation Index) 등재후보지로서 등재지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건의료의 연구경쟁력 제고와 학술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투고·심사·게재와 관련된 비용 없는 학술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편집위원장인 김유석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최근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2024 KCI 중심성지수’를 통해 HIRA Research의 전문성과 학술적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술지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교류와 확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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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