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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정형외과 류재덕 원장, 충북대학교병원에 1천만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청주 가경동에서 성모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류재덕 원장이 병원 발전을 위해 발전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류 원장은 “지역 의료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특히 어머니께서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셔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역 개원의와 충북대병원은 공생관계에 있으며,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랜 시간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해 주시고 또 병원 발전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류 원장은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청주 가경동에서 성모정형외과를 오랫동안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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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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