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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KUM AI+Digital Bio Med Summit 2025’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9월 26일(금) 오후 2시에 ‘KUM AI+Digital Bio Med Summit 2025’를 개최한다. 장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5층 메디힐홀이며, 등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AI+X 디지털바이오 글로벌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다.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 성과의 병원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로, 유전체 분석·신약개발·의료영상·디지털헬스케어 등 주요 기술 분야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연자로는 강도태(전 보건복지부 차관,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 신수용(카카오 헬스케어 연구소장), 정석송·최정민·김재영·전민지(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용민(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신상윤(마크로젠 기술전략실장), 임문영(미래전환 대표), 여현주(LG AI연구원), 주성훈(뷰노 CTO), 신승우(대웅제약 AI신약팀장)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 ‘Digital Bio’에서는 디지털바이오 정책과 데이터·AI 플랫폼, 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분석 및 대규모 지놈 파운드리 비전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세션 2 ‘Medical AI’에서는 의료 AI 정책, 디지털병리 파운데이션 모델, 비침습 광학영상·가상염색, 병원에서 가정까지 확장되는 의료 AI 적용, AI 신약개발 현황 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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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간 공시 분석] 제약사, 공장·신약에 수백억 베팅…기술반환·증자 부담도 교차 분석 기간 2026년 9월 28일~10월 2일. DART·KIND에 공개된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가운데 시설투자와 타법인 지분 취득, 기술이전 계약 변동, 유상증자, 임상시험, 자기주식, 소송 및 공급계약 등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봤다.(편집자 주) 이번 주 제약·바이오 공시에서는 기업들의 서로 다른 자금 움직임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HLB제약은 자기자본의 40%를 웃도는 550억원을 생산시설에 투입하기로 했고, 일동제약은 신약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에 36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JW중외제약은 300억원 넘는 자금을 들여 바이오 전문 투자회사를 품는다. 반면 한미약품은 10년 전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항암제 권리를 돌려받게 됐고, 큐리언트와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유상증자를 통한 운영자금 확보에 나섰다. 공시를 한데 놓고 보면 이번 주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확대’가 아니다. 전통 제약사들은 생산시설과 신약, 바이오 투자역량 확보에 자금을 배치하는 반면 연구개발형 바이오기업에서는 임상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조달과 기존 주주의 지분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부각됐다. HLB제약, 자기자본 44% 규모 향남공장 투자 중견 제약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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