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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모스,'압타민C'로 함박웃음 짓고...‘압타민C·비타민C 1000mg 플러스’ 건기식 출시

기존 ‘압타민 C’ 정제제품, 출시 6개월만에 누적 25만통 판매 대기록
‘압타민C’ 제품에 비타민C 1,000mg 추가, 가격은 기존 가격으로 판매



넥스모스(Nexmos, 대표 심정욱)는 기존 식품으로 출시됐던 압타민C 정제에 비타민C 1,000mg을 추가로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압타민C·비타민C 1000mg 플러스’(제품명)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아 오는 29일부터 신제품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압타민C는 면역증강 효과에 탁월한 제품으로, 사람 대상 임상시험을 통해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증가 및 항독성에 탁월한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동물 실험에서는 치매, 파킨슨 등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 연구 결과는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된 바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압타민C를 활용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뇌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뇌장축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연구는 조만간 세계적 학술지에 게재를 앞두고 있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특히, 2025년 국제면역학회총회(IUIS 2025)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가 특별 세션 발표자로 초청되어 압타민C의 면역증강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작년 11월부터 출시된 식품 형태의 압타민C 정제가 누적 판매 25만 통을 넘기며 많은 분들의 건강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이번 건강기능식품 제품은 기존 식품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었던 당류를 최소화하고, 비타민C 1,000mg을 추가함으로써 기능성과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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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