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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MEDI hub, 전략기획실장에 최우석씨 발령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10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영혁신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8명의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025년 7월 기존 감사팀을 감사실로 승격한데 이어, 10월 신임 감사팀장을 임명하면서 감사 기능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10월 1일자 보직 인사 명단(총 8명)
   ▲ 직속부서 최우석 전략기획실장
   ▲ 직속부서 전략기획실 신수정 인재육성팀장
   ▲ 직속부서 감사실 김영준 감사팀장
   ▲ 신약개발지원센터 배재열 기획운영부장
   ▲ 신약개발지원센터 기획운영부 민주식 연구기획팀장
   ▲ 전임상센터 강경구 디지털병리팀장
   ▲ 전임상센터 박나혜 질환모델평가팀장
   ▲ 전임상센터 위갑인 전임상자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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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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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청소년 환경실천 지원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지난 12일 원주 본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청소년 환경실천 및 환경교육 지원사업인 '2026년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해지구나'는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의 '지구'를 살리고 우리 자신인 '나'의 삶도 행복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는 심평원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생태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환경교육과 학생들의 실천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평원은 그동안 협력기관들과 함께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활동, 기부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실천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공동선언식에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SK AX, 행복한학교재단 등 프로젝트 협약기관과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환경경영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참여학교를 대표해 금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도 함께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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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질병 진단 넘어 예방·가족 건강관리까지…정밀의료 시대 핵심 도구 부상 정밀의료와 맞춤형 치료가 확산되면서 유전자 검사가 질병 진단을 넘어 예방과 위험 관리, 가족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핵심 의료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경희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지숙 교수는 "유전자 검사는 질환의 원인과 발병 위험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방·치료·관리 계획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검사와 관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방암을 진단받은 50대 직장인 A씨는 어머니와 이모가 모두 유방암을 앓은 가족력이 있어 유전성 유방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와 상담을 받았다. 검사 결과 유전성 유방암 관련 병원성 변이가 확인됐고, 이를 토대로 치료 및 재발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성인이 된 자녀들도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가족 검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다. 유전자 검사는 DNA, RNA 또는 염색체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분석하는 검사로, 암뿐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임 교수는 "부모나 형제, 가까운 친척이 암 진단을 받은 뒤 유전자 검사 필요성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암이 발생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