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060590)가 2025년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1,238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씨티씨바이오의 이번 흑자 전환 배경에는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와 '선택과 집중'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비핵심 자회사를 과감히 정리하고 본업인 제약 및 동물약품 분야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2025년이 체질 개선을 위한 ‘정비의 해’였다면, 2026년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핵심 자회사 정리로 구축된 고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와 라인업 확대, 그리고 신약 모멘텀 확보를 통해 성장의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우선 회사는 고도화된 박테리오파지 제품을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항생제 대체제인 박테리오파지의 열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신규 라인업을 확보한다. 구제역 및 AI(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 질병 예방에 특화된 면역증강 사료첨가제를 개발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호흡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학업을 이어온 근육병, 루게릭병 등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환우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신경근육질환자 1만 6,855명에게 전용 병실과 체계적인 의료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다. 더불어 이송비 및 방문 서비스 등 환우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통합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교 입학생 1명, 졸업생 4명, 재학생 및 기졸업생 20여 명과 환우 가족과 함께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와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최원아 호흡재활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육체적인 한계와 고된 투병 생활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성취를 이뤄낸 환우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환우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과 경성인터내셔널(대표 박형종)이 2월 23일(월)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연계, 문화예술 협력 사업,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성인터내셔널은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고용 확대, 직무 다각화 준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정을 위한 단계적 요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성인터내셔널 박형종 대표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이번 협약이 도내 구직 장애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상생가치를 이룰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 상호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성인터내셔널은 2026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정을 목표로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고용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1월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제헌)는 2월 24일 오후 2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6 전라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남도민과 22개 시·군 자살예방사업 관계자를 비롯한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첫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선 박정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평균 대비 높은 수준임을 공유하며, 범부처 간 자살예방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선 송제헌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라남도 자살 통계 추이와 특성을 분석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 이은 주제발표에서는 생애주기별 자살 실태와 개입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아동·청소년 자살 실태 및 개입 전략을 위해 이수정 우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아동·청소년 자살의 특성으로 충동성과 또래 영향, 디지털 환경의 확산을 꼽으며 학교 안팎을 연계한 통합적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SNS 기반 상담 접근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청·
쿼드쎄라로 유명한 초음파 기술 전문 기업 에코디엠랩주식회사(이하 에코디엠랩, 대표 윤만순)가 국내 미용 기기 시장의 기술적 신뢰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공동의 ‘기술 사양 공개 교차 검증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내 초음파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공식 제안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성장 중인 홈케어 미용 기기 시장에서 기술적 사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알 권리가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여 K-뷰티 디바이스 전체의 안심도를 높이자는 공익적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에코디엠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음파 기기의 성능을 설명하는 두 가지 핵심 지표를 제시하며 기술적 담론의 장을 열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초음파 측정은 크게 ▲기기 내부의 전기적 구동 신호를 확인하는 방식과 ▲피부에 실제 전달되는 음향 신호를 하이드로폰(음향 수신기)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에코디엠랩 관계자는 “두 측정 방식은 기술적으로 엄연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 소비자가 제품의 실질적 성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두 지표 간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위펀(대표 김헌)이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하여 진행한 '순하리 자몽진' 오피스 샘플링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 시즌 사내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12월 10일부터 29일까지 바디프랜드를 포함한 주요 8개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무실 공간에 신제품 '순하리 자몽진'이 제공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구매력이 높은 직장인이 밀집한 사무실 공간에서 주류를 체험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사내에서 동료들과 신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기업 임직원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광고주에게는 핵심 소비 타겟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위펀이 이미 확보하고 있는 기업 내 서비스 거점을 활용해 브랜드 노출과 소비자 경험을 하나의 구조로 결합한 결과다. 위펀애드는 기업 섭외부터 물류 배송, 현장 운영, 피드백 수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작동한다. 기업별 환경에 맞춰 샘플링 동선을 최적화하고 배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운영 효율을 높였다.
서울시가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 상담, 훈련, 기업 매칭, 사후관리까지 취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 이번 사업은 그간 개별 단위로 분산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중장년층에 맞게 이식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25년 9월 실시한 '중장년 1만 명 일자리 수요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40~64세 중장년 350만 명 중 82.6%인 289만 명이 향후 5년 내 일자리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층은 단순 취업 알선보다 디지털 역량과 직업훈련 등 실질적 역량 강화 지원을 더 필요로 했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등 5개 50플러스캠퍼스를 거점으로 우선 신설되며, 2028년까지 자치구 50플러스센터와 기술교육원을 포함해 총 1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취업 지원 전 과정은 중장년 전용 일자리 플랫폼 '일자리몽땅'에서 통합 관리된다. AI 기반 추천 시스템이 참여자의 경력과 희망 조건, 준비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오는 2월 26일(목) 산학협력관에서 ‘2026 WIDE JOB FAIR 이커머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제주대학교는 지난해 공공기관, 국제분야, 금융권 등 직무별 WIDE JOB FAIR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번 행사는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특화 박람회로 이커머스 산업의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 WIDE JOB FAIR 이커머스 박람회’는 실무 특강과 기업 부스 탐방으로 구성된다. 세션 1(13:00~14:00)에서는 현직 전문가들이 이커머스 운영 전략 및 쇼핑몰 창업 성공 사례를 전수하며, 세션 2(14:00~17:00)에서는 참가자들이 15개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 부스에는 연 매출 70억 원대 기업 와이즈팩토리와 B2B 플랫폼 ‘도매꾹’ 운영사 지앤지커머스를 비롯해 오픈마켓, 물류, 자금 조달 등 산업 전반의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며 △솔루션 △제품 소싱 △해외 판매 및 자금 지원 등 3개 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외에도 AI 면접·자기소개서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 촬영 체험, 외국인
김정옥씨 별세. 권상수씨(대한산악연맹 사무처장) 모친상. 빈소 : 이대서울병원(발산역)장례식장.발인 : 2월 24일 07시 00분.장지 : 서울시립승화원.연락처 : 02-6986-4440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양순분 관장)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2025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 사랑의 온기나눔’ 사업을 통해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명절 밀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단순 인스턴트 제품이 아닌 떡국, 만두국, 갈비찜, 전 등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된 영양가 있는 식품으로 구성했으며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안부 확인을 기초로 상담까지 병행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끝으로 ‘2025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