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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임상실무성장포럼 및 2025 간호국 교육부문 Best Awards’ 개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 간호국은 1월 5일(월) 본관 17층 강당에서 ‘신규 간호사 임상실무성장포럼’과 ‘2025년도 간호국 교육부문 Best Awards’를 개최했다.

신규 간호사 입사 7~12개월 차는 타 부서와의 협업을 경험하고 임상적 사고의 폭을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시기에 작성·제출된 Case study 자료를 바탕으로 사례 발표와 토론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한 해 동안 간호국 교육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부서와 간호사를 격려하고자 간호국 간호교육팀 주관으로 마련됐다.

입사 7~12개월 차 당시 신규간호사들이 각자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제출한 Case Study 자료 전수를 대상으로 AI 기반 통합평가 체계를 적용한 정량·정성 평가가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임상적 가치와 문제 해결 과정이 우수하다고 평가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자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간호사들은 2024년 8월·10월 발령자로 초기 임상 경험을 재조명하며 타 부서 사례를 함께 공유·토론하고 다양한 임상 접근법과 간호 중재 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에는 신규 간호사뿐만 아니라 간호국장, 간호팀장, 간호교육팀, 간호단위 파트장 등 재직 간호사들도 함께 참석해 신규 간호사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교육적 피드백과 격려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수술실 임유진 간호사(Totally Laparoscopic Distal Gastrectomy, TLDG B2 Braun) ▲12층 병동 이진화 간호사(Bladder cancer) ▲응급실 주민경 간호사(Middle cerebral artery infarction) ▲9층 병동 전소영 간호사(BPH·UTI·Urethral stricture) ▲마취통증의학과 김민서 간호사(Coronary artery bypass graft) ▲MICU 윤소희 간호사(Post resuscitation status, hypoxic brain damage) ▲수술실 김희현 간호사(Cataract surgery, phacoemulsification) 등 다양한 진료 영역의 임상 사례가 발표됐다.

우수 사례 시상 결과 최우수상은 9층 병동 전소영 간호사가 우수상은 수술실 임유진 간호사에게 각각 돌아갔으며, 나머지 참가자들은 참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열린 ‘2025년도 간호국 교육부문 Best Awards’에서는 ▲12층 병동과 SICU가 1년간 신규 간호사 사직자가 없는 부서로 선정돼 ‘Best Magnet Nursing Part’를 수상했다. ▲프리셉터로서 뛰어난 교육 역량을 보여준 8층 최아름 선임간호사는 ‘Best Preceptor’로 선정됐으며, ▲1년간 직무교육 과정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를 이끈 SICU 박선희 선임간호사는 ‘Best Instructor’ 상을 받았다. ▲간호국 직무교육 프로그램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박성은 임상전담간호사와 황경남 선임간호사는 ‘Best Learner’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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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