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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한국허벌라이프, ‘2026 스펙타큘라(Spectacular)’ 성료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스펙타큘라(Spectacular)’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1월 한국허벌라이프 멤버들이 모여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트레이닝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이번 스펙타큘라는 한국허벌라이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On 기회’라는 주제로, 그간 한국허벌라이프가 이뤄 온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3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선포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0여 명의 디스트리뷰터 및 초청 참석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랍 레비(Rob Levy) 글로벌 허벌라이프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허벌라이프의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제시했으며,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 또한 국내 시장의 변화 및 방향성 발표를 통해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스펙타큘라에서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HL/Skin” 신제품이 최초로 공개되며 모두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와 함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연구소 의장 데이비드 히버(David Heber) 박사의 버추얼 세션과 디스트리뷰터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및 개인적인 성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트레이닝 세션이 이어졌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대표 프로그램인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결승전’과 ‘멤버 식스팩 챌린지 결승전’도 진행됐다.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결승전’에서는 90일간의 체중 감량 결과를 바탕으로 우승자를 선정했으며, ‘멤버 식스팩 챌린지 결승전’에서는 건강한 몸을 완성한 참가자들 중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두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디스트리뷰터 여부와 관계없이 확대하고, 리워드 혜택을 강화해 더 많은 이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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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