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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디알리서치와 전략적 협약 “임상연구 및 검체분석 통합 솔루션 구축”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임상시험 및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대표 송민정)와 피부·화장품·건강기능식품·웰니스 분야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P&K의 인체적용시험 수행 역량과 디알리서치의 맞춤형 검체분석 및 임상 기획 역량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임상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수행, 검체 분석, 데이터 관리(DM), 통계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P&K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최근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이 전체의 10%대로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 자릿수 수준 대비 의미 있는 변화로, 이번 협약이 이러한 확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역량을 보유한 기관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P&K의 시험 인프라와 결합해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임상시험·인체적용시험·성능평가 공동 기획 및 수행 △검체 분석·데이터 관리(DM)·통계 분석·보고서 작성 협력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 근거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 △연구시설·장비·전문인력·기술정보 공동 활용 △정부과제 및 지자체 지원사업 등 신규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P&K는 인체적용시험 역량에 디알리서치의 임상 기획 및 검체분석 역량을 결합해 연구 기획부터 분석, 데이터 관리, 보고서 작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단일 시험 수행을 넘어 공동 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까지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사에 보다 고도화된 연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등 화장품 외 분야로 연구 협력이 확대되면서 P&K의 업무 범위 역시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P&K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인체적용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대응 영역을 넓히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P&K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연구 수행 영역과 서비스 범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체적용시험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 기획, 분석, 연구개발 협력, 신규 프로젝트 발굴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디알리서치 관계자는 “전주기 임상시험 관리 노하우와 맞춤형 검체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데이터의 과학적 신뢰도를 확보하고, P&K의 인프라와 결합해 제품 효능을 보다 정밀하게 입증할 수 있는 통합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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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공급 불안 대응…정부, 주사기·주사침 수급 점검 및 업계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함께 의료기기인 주사기·주사침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4월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비롯해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 4개소, 포장재 업체 1개소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황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애로사항 ▲생산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업계는 특히 향후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원자재 안정 공급 체계 구축 ▲대체 원자재 사용 시 허가·심사 절차의 신속 처리 ▲원가 상승을 반영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정부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주사침은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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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세포 속 ‘24시간 생체시계’ 흔들릴수록...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연관 뚜렷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현웅, 손상준, 홍창형 교수와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 김은영 교수 연구팀이 고령자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세포 고유의 생체시계’ 특성이 뇌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 인지기능 저하, 임상 악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지 저하를 호소한 고령자 135명의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와 뇌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다. 생체시계는 수면과 각성, 활동, 대사, 호르몬 분비처럼 우리 몸의 하루 주기를 조절하는 내부 시간 체계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 노인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생활 패턴의 불규칙성이나 수면장애처럼 생체시계 이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자주 보고되었으나, 환자 세포 자체가 지닌 고유한 생체시계 특성이 개인마다 얼마나 다른지, 또 그 차이가 실제 뇌 건강이나 임상 경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한 뒤, 세포의 생체시계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측정하고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정량화했다. 이어 이를 아밀로이드 PET, 뇌 MRI, 인지기능 검사, 임상 경과와 비교했으며, 혈액 속 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