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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호준의원, ‘신생아 생체안전 감지기’ 기증식 참석

정대철 상임고문, 실시간 영유아 감지기 ‘마미콜’ 20대 서울대병원에 기증

정호준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중구)은 부친인 정대철 새정치연합 상임고문과 함께 30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31병동 신생아실에서 열린 신생아 실시간 생체감지기인 ’마미콜‘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정대철 상임고문은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신생아 생체안전 감지기 20대를 기증했으며, 서울대측에서는 김희중 진료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마미콜’은 신생아의 기저귀에 채운 뒤 24시간 체온 및 복식호흡을 모니터링하여 이상이 있을 시 이를 알람이나 진동으로 알려주는 제품으로서, 현직 사회복지사 안모씨 등 전문가들이 수년간의 연구개발에 참여하여 제작된 것으로 KC인증 (KC-MSIP-REM-an7-MAMICALL, KC-MSIP-REM-an7-DISPLAY)을 획득했다.
 

또한 올해 서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현재 호주, 일본, 태국, 필리핀 등에 수출 계약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준 의원은 “저출산 및 간호인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생아와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게 될 안전장치가 개발된 것은 크나큰 다행이다”면서, “아버님의 모교이자 공공의료의 산실인 서울대에서 기증식이 열리게 되어, 나눔과 도움의 정신이 퍼져나가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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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