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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진엽장관,"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은 반드시 필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2월 17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 박윤옥 의원과 대한병원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미래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의료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 분야는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우리에게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이며 우리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과 세계적 의료서비스 및 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국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또한, 의료와 IT를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해외 원격의료 진출을 활성화하여 국내 의료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고

- 폐루,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등에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의료서비스와 IT융합모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지난 12월 3일 국회와 의료계의 도움으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다며 이제 우리 의료서비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국회에 제출된 원격의료 확대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도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인식과 준비를 위한 것이며,

특히, 서비스산업에서 보건의료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크고, 지원이 가장 필요한 영역이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이러한 법률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러한 법안도 국민건강보험을 굳건히 지키고, 보장성을 확대하는 등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바탕으로 제‧개정을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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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출혈, 단순 호르몬 탓? ‘자궁내막증식증’ 방치하면 암 된다 생리양이 갑자기 눈에 띄게 늘거나 주기와 무관한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자궁내막암의 전 단계로 불리는 ‘자궁내막증식증’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환자가 늘면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병 주의보가 켜졌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월경 주기에서는 배란 후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내막 증식을 억제하지만, 자궁내막증식증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때 발생한다. 자궁내막증식증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세포의 변형(이형성)’ 동반 여부이다. 세포 변형이 확인된 경우 이형성(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상피내종양이라고 하며, 이는 자궁내막암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 10명 중 3명은 이미 초기 자궁내막암이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세포 변형이 확인되었다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밀한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진단은 일차적으로 질식 초음파를 통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