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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선진국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

보건복지부,경남, 제주 2개 권역 내 의료기관 대상 공모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6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기관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매년 중증 외상환자가 10만여명 발생함에도 불구, 중증외상 진료체계가 취약하여 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이 선진국에 비해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우리나라 외상환자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20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20% 미만으로 낮춘다는 목표로, 2012년부터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12년 5개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15년까지 15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시설·인력 등 법적 요건을 갖춘 9개 기관이 공식 개소를 완료하였다.


보건복지부는 1차적으로 ’17년까지 연차별로 총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배치하여,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권역

권역외상센터 공모지정 연혁

추가 대상

’12(5)

’13(4)

’14(2)

’15

도권,

강원

가천대길병원(인천)

원주세브란스기독(강원)

아주대병원(경기남)

의정부성모병원(경기북)

 

완료

충청권

단국대병원(충남)

을지대병원(대전)

-

충북대병원(충북)

완료

전라,주권

목포한국병원(전남)

전남대병원(광주)

-

원광대병원(전북)

제주

경북권

경북대병원(대구)

-

안동병원(경북)

 

완료

경남권

-

울산대병원(울산)

-

 

경남


<권역외상센터 설치사업 추진현황>

’16년 공모는 아직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경남, 제주 2개 권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간 공모경쟁을 통해 선정되며,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80억원의 시설·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2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10월 4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 후 10월 12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하며, 12월 경 최종적으로 선정기관이 확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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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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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무더기 적발…식약처 “유통망 정상화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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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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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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