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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10월 4일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에서 ‘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건협 서울강남지부와 국민생활체육 강동구테니스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4일~5일, 8일~9일까지 전국 테니스 동호인 500여 팀(1,0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봉화 강남지부장, 김문일 강남지부 운영위원, 이기재 테니스발전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다양한 계층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테니스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생활스포츠인 만큼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성화되어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건협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건강캠페인 부스에서 지역주민 및 참가 동호인들이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체성분 및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정보 제공을 위하여 리플렛 및 건강소식지 등을 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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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