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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세종병원, ‘혈전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국제혈전지혈학회가 지정한 세계 혈전의 날(10월 13일)을 맞이하여 한국혈전지혈학회와 함께 혈전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0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세종병원 7층 세종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세종병원 흉부외과 공준혁 과장이 ▲심부정맥혈전에 대해 심장내과 김경희 과장이 ▲심장 내 혈전 어디까지 아시나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매년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 맞이 심장 질환 강연을 비롯하여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 맞이 뇌혈관 질환 강연 등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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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