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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널헬스-코디스, 한국 진출 첫발...신제품 출시 '눈길'

아시아 최초로 MynxGrip 혈관봉합기구 및 INCRAFT® 복부대동맥류(AAA) 스텐트 그라프트 시스템 선뵈

카디널헬스(Cardinal Health)의 코디스(Cordis)가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심혈관중재술 국제학술대회 '앙코르서울 2016(ENCORE SEOUL 2016)'을 통해 신제품 ‘MynxGrip 혈관봉합기구’ 및 ‘INCRAFT® 복부대동맥류(AAA) 스텐트 그라프트 시스템’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디스는 자사의 풍부한 혁신 역사를 카디널헬스의 비즈니스 및 운영적 전문성과 결합해 심혈관 분야를 변화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카디널헬스는 2015년 10월 코디스를 인수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 오피스를 오픈했다.



 패트릭 홀트(Patrick Holt) 카디널헬스 메디컬 프로덕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카디널헬스의 규모와 코디스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의료진과 환자들이 더 쉽게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주요 시장이며, 앞으로도 MynxGrip 혈관봉합기구와 INCRAFT® 시스템과 같은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한국에 계속 소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현 카디널헬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카디널헬스는 코디스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케어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라며 “코디스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에 소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앙코르서울 2016’에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고영국 교수의 <임상소견 및 MynxGrip 실란트의 장점> 주제 발표를 통해 소개된 MynxGrip 혈관봉합기구는 특허 받은 그립 실란트로 봉합선 혹은 금속 삽입물 없이 봉합이 가능하다.


‘INCRAFT®’ AAA 스텐트 그라프트 시스템은 신장하 복부대동맥류(IAAA) 환자들을 위한 혈관내 동맥류재건술(EVAR) 중에 사용하는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 디바이스로, 일본 지케이(Jikei) 대학병원의 오키 다카오(Takao Ohki)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의 채인호 교수가 '앙코르서울 2016’에서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을 열고 라이브 세션을 통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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