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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 간호부‘1004DAY’...혈당 측정 ․ 건강 상담 등 진행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에 간호 천사가 등장했다.


의료원 간호부 주관으로 17일(월) 1층 로비에서 ‘1004DAY’ 행사를 펼친 것이다. 이날 간호부는 환자 및 보호자, 의료원을 찾은 내원객들에게 혈당 검사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따뜻한 차와 함께 기념품도 제공했다.


천사 분장을 한 간호사들은 의료원 이곳저곳에서 사진 촬영도 진행해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천사 간호사와 사진을 찍은 한 환자는 “친절한 간호사 분들의 이벤트에 병원 생활이 활기차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금자 의료원 간호부장은 “매년 10월4일 1004DAY는 간호사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의료원 환자들에게 더욱 최선을 다하는 다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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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