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9.2℃
  • 서울 10.8℃
  • 대전 11.3℃
  • 박무대구 15.5℃
  • 흐림울산 19.2℃
  • 박무광주 12.4℃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1℃
  • 제주 14.4℃
  • 흐림강화 8.4℃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2.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성남시의료원, 시민참여 확대방안 모색...의료 공공성 강화 위해

조승연 원장 주재 ‘공공의료 아카데미’ 개최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민선 6기 의료 공공성 강화 방안의 하나로 오는 11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9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의료원 시민참여 확대방안 모색’ 이란 의제를 가지고 시민, 관련기관, 보건의료전문가, 공무원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될 프로그램은 먼저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의 ‘성남시의료원의 비전과 시민참여’ 라는 기조발표와 김창보 (전)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의 ‘성남시의료원 시민참여 방안제안’에 대해 서울시 의료정책 사례를 들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성남시의회, 성남시약사회, 성남발달장애인가족협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의제와 관련한 5분 발언과 시민들과의 자유토론도 예정되어 있다.
 
성남시는 앞선 10월 12일 공공의료 포럼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이 날은 각계 각층의 의견과 시민이 제안하는 공공의료정책, 의료원 운영에 관한 의견도 서면으로 받아 성남형 공공의료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공공의료 포럼과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확대하여 성남시를 공공의료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최초 주민발의 조례에 의해 설립되어 오는 2018년 수정구 태평동(옛 성남시청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9층, 517병상 규모로 건립 예정에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