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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스몰 럭셔리 열풍 속 강북이 뜬다!

최근 계속되는 불황의 여파로 인해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현재의 경험과 행복’에 개인이 투자함에 따라 ‘스몰 럭셔리(Small Luxury)’는 하나의 소비 형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스몰 럭셔리’ 트렌드는 강북에서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햇빛병원산후조리원> 정원과 예술이 있는 공간, 프리미엄 산후조리 시설과 서비스 만족도 최상!
강북에 위치한 <햇빛병원산후조리원>은 정원과 예술이 있는 공간으로 산후조리원으로는 프리미엄급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친환경 소재와 자연채광을 우선으로 한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자연 그대로의 정원과 곳곳에 자리한 미술작품들로 럭셔리 호텔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햇빛병원과 최적의 산후조리 프로그램과 응급조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북 호텔들의 트렌디한 변신! <그랜드하얏트호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하얏트호텔>의 ‘322 소월로’는 젊은 층 사이에서 명소로 주목받는 ‘경리단길’을 호텔 레스토랑 내에 들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호텔 최초로 선보인 이곳은 기존의 엄숙하고 조용한 호텔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닌 젊고 트렌디한 미식 골목 콘셉트로 젊은 층에서 인기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는 ‘왓 더 트럭’ 이란 이름의 푸드트럭을 야외가든에 설치했다.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과 협업을 하는 등 럭셔리한 감성은 유지하되 트렌디 지수를 높여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지향하는 2,30대 층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이태원, 경리단길, 삼청동, 연남동 등 강북 지역이 럭셔리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있는 공간들로 사랑 받게 됨에 따라 고퀄러티의 프리미엄 플레이스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강북 지역의 플레이스들은 고유의 스토리와 브랜드 마다의 가치를 담은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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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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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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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생동감과 추진력, 도약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불(火)의 기운을 품은 붉은 말처럼, 서울시의사회도 정체된 의료 환경을 돌파하고 의료 정상화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난 2025년은 의료계에 있어 매우 혼란스럽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확대와 그에 따른 교육·수련 체계의 불안, 의료정책을 둘러싼 갈등은 의료계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깊은 우려와 상처를 남겼습니다. 다행히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며 교육 정상화의 첫걸음은 내디뎠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의료계와의 진정성 있는 대화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울러 최근 의료현장과 의료계의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정책 논의들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성분명 처방의 강제 추진,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기기 사용 허용 시도, 검체·검사 수탁제도 개편 등은 의료의 본질과 전문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의료정책은 일방적으로 추진될 수 없으며, 의료현장의 참여와 협력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서울시의사회는 의료계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