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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윤리경영대상 수상

비영리민간조직 부문의 최초 수상

지난 4월 8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슈펙스홀에서 개최한 ‘2011 한국윤리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한국윤리경영학회가 비영리민간조직 부문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비영리민간조직 부문의 최초 수상이다.

이번 상을 수상한 권기창 행정부원장은 “환자 중심 병원을 모토로 개원했던 삼성서울병원의 여러 활동들이 윤리경영대상을 통해 윤리적 측면까지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보다 더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진료윤리 실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연구윤리 강령 제정 ▲의료사고 예방위원회, 준법경영실 마련 등 준법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삼성의료봉사단의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 층 어린이 환우를 위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 등의 사회공헌활동 등 상급종합의료기관으로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윤리경영을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윤리경영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리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쟁 시대의 필수조건인 윤리경영의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코자 제정된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비영리민간조직 부문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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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