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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서남의대 어디로?...20일 임시이사회 개최 우선협상자 선정

서울시립대, 삼육재단, 온종합병원, 구재단 등 4곳 인수 희망 속 학생들 입장문 발표

서남대가 2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서남대 인수 의사를 피력한 4곳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것과 관련, 서남의대생들은 "이 상황이 불안하다"는 입장문을 내고  "임시이사회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의대생과 학교 구성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단이 배제되지 않고, 교육부에서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아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남대 의대생들은 학교 측이 당초 약속과 달리 의대생들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투표에서 배제시킨데다 괴소문까지 돌자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서남대는 2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서남대 인수 의사를 표명한 이홍하 구재단과 서울시립대, 삼육대, 온종합병원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남의대 학생회가 최근 두차례 의대생 286명을 대상으로 서남대 인수의사를 피력한 4곳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립대(서울의료원)가 87%, 삼육재단이 9%를 기록했다.  반면 온종합병원과 구재단을 지지한 학생은 한 두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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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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