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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산업 분야 충분한 R&D 예산 및 세제지원 필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5개 단체, 제3차 보건산업 분야 직능대표자 정책 전달식서 제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 전혜숙 의원(복지위/서울 광진갑)이 주최한 제3차 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 전달식이 4월 25일(화) 오전 10시,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보건산업 분야 단체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정책 전달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5개 단체가 참석했으며,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 산업으로서 보건산업 분야에 대한 충분한 R&D 예산 및 세제지원, 현장의 수용성을 고려한 규제 현실화, 보건산업 컨트롤타워로서의 보건복지부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요청했다.

 

한편, 4월 26일(수) 오전 9시 30분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가 참석하여 각 단체의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건의를 할 이어갈 예정이다.

 

전혜숙 의원은 “보건산업 분야는 국민 건강과 직결된 분야이자, 8천조 원의 세계시장 규모를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전략산업 분야”라며, “전달 받은 정책건의를 선대위 차원에서 적극 수렴하여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전달식은 28일(금)까지 병원, 공중위생, 식품 등의 분야로 7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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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드는 마약 예방 문화”…식약처, ‘용기한걸음 메아리’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마약 예방활동단 ‘용기한걸음 메아리’ 발대식을 4월 24일 한양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기한걸음 메아리’는 ‘마약을 거절할 용기가 메아리처럼 퍼져간다’는 의미로, 기존 ‘B.B.서포터즈’를 보다 직관적인 우리말로 바꾼 명칭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20대 마약류 사범 수는 2021년 5,077명에서 2025년 6,913명으로 약 36% 증가하는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마약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생 스스로 예방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식약처는 지난해 20개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 가이드라인’과 ‘마약 예방 교육·상담 표준 매뉴얼’을 제작·보급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배인 40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참여 주체도 동아리에서 대학 단위로 넓혀 예방 활동의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세미나 등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용기한걸음 메아리’를 중심으로 교내외 캠페인, 축제 부스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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