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각막’ 아벨리노랩 유전자 검사로 진단 가능성 열린다
2017년 5월 2일 (뉴스와이어) -- 안과 질환 전문 생명공학 바이오기업인 ㈜아벨리노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원추각막 연관 유전자 돌연변이를 포함한 원추각막 유전자 검사 서비스인 ‘아벨리노랩 KC테스트’를 1일 출시하였다.
이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아벨리노 그룹은 이번에 차세대 염기서열 유전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과 생명정보학(bioinformatics)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서 특이적으로 관찰되는 원추각막 연관 유전자 돌연변이를 발견하여 ‘아벨리노랩 KC테스트’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