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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이니스트바이오제약, ‘여약사봉사대상’ 제정...매년 3명 발굴 시상

여약사 봉사자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 위해 신설

여약사 봉사자를 찾아 포상하는 '여약사봉사대상'이 신설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약사사회의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포상하기로 하고 '여약사봉사대상'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이사 김국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여약사봉사대상은 여약사 봉사자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는 최근 이니스트바이오제약과 협약을 체결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매년 약사사회의 숨은 봉사자를 찾아 사기를 진작하고,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여약사봉사대상을 마련하게 됐다"며 "밝은 사회를 선도하는 좋은 뜻에 동참한 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자리를 함께 한 김국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여약사봉사대상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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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