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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 암 환자 응원 사내 캠페인 진행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 2월 4일)’을 맞아, 환자 중심의 치료 가치를 조명하고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암예방연맹(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세계 암의 날을 맞아 2025년부터 진행 중인 ‘United by Unique(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되는 희망의 여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1 머크 그룹은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는 ‘Your Story Will Change Minds(당신의 이야기가 변화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Upside Down Challenge (암으로 뒤바뀐 삶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암으로 인해 완전히 뒤바뀐 삶을 반전된 이미지로 시각화함으로써,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일상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머크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도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 기반의 접근을 채택하고 있다. 머크는 환자와 보호자의 의견을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Patient 360° 프로그램(환자 여정 전반을 고려한 통합적 접근)’, 임상적 우선순위와 치료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략적 프레임워크 ‘Bold Directions(항암 치료의 중장기 전략 방향)’, 암 환자의 치료와 근무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사내 문화 조성,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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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자는 습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악화… 방치하면 합병증 입춘을 맞아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있지만, 오히려 계절 전환기에 잠자리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 난방과 건조한 공기는 코막힘과 비염을 유발해 코로 숨 쉬기 어렵게 만든다. 코로 숨 쉬시기가 불편해지면 입을 벌리고 자는 ‘구호흡’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혀와 연구개 등이 기도를 막아 폐쇄성 수면무호흡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는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부정맥, 당뇨병의 위험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와 함께 겨울철 구호흡으로 인해 악화하기 쉬운 수면무호흡증의 치과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환자 수 4년 새 2배 급증… 방치하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 높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18만4,255명으로,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그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은 가장 흔한 유형으로, 수면 중에 상부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잠에서 깨는 질환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낮에는 숨 쉬는 데 문제없지만, 잠에 들면 ‘컥컥’ 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인다. 1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