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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PRS KOREA 2017) 개최

제 75차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 학술대회가 2017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Discovering the Beauty (아름다움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서울 파르나스(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 두개안면 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 제 3차 아시아 안검성형술 포럼 (Asian Blepharoplasty Forum), 제 1차 아시안 지방 줄기세포 포럼 (Asian Forum for Fat & Stem Cells)과 공동 개최된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지난해 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하여 해외 각국의 성형외과의사 300 여명을 포함하여 1,400명 이상이 참석한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재건수술 및 미용성형수술 분야의 세계적 위상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는 지난 학술대회를 발판으로 하여 더욱 발전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3개의 자학회와 14개의 연구회를 기반으로 눈,코, 악안면윤곽, 유방성형, 레이져, 최소침습, 보톡스 필러, 지방성형 등 미용성형 분야와 안면외상, 유방재건, 천공지피판, 수부연구 등의 재건성형 분야의 연구회들이 매우 활발한 각각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Discovering the Beauty”를 대 주제로 하여, 성형술식 이외에도 아름다운 눈, 코, 안모, 체형, 유방 등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러한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각 분야 세션을 마련하였다.


또한, 이러한 여러 분야를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공통세션을 신설하였으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던 기존의 소규모 교육프로그램을 대규모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하여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술대회를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학술대회 내용도 일반적인 학술대회들과 달리 학문적인 지식 내용들 외에도 ‘4차 산업혁명과 의료’,‘나라마다 아름다움에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수술의 경향은?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이집트, 미국, 영국)’,‘대가의 실수와 극복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올해에는 전공의 골든벨을 신설하여 여러 전공의들 간의 성형외과적인 지식대결을 통해 학회 참여 증대와 예비 전문의로써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도 지난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와 같이 세계 각국에서 300명 이상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등록하여 참석 예정이며, 국내 전문의 포함 15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와 함께 세계적으로 재건 및 미용성형 수술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대만성형외과학회를 공식초대(Guest Nation)하여 팔 이식, 안면 이식 등의 복합조직 이식과 체형성형 등에 대한 지식과 최신경향을 교류할 예정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966년 발족하여 현재 2298명의 전문의 회원과 320명의 전공의 준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미용수술 및 재건수술 부분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비전문의 집단들의 무분별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미용 수술이 빈번히 시행되고 있다. 우리 성형외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성형외과 전문의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비전문의들에  의한 폐해를 줄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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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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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