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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 피자알볼로에 의료진 응원 위한 ‘날개 피자’ 네이밍 제안, 채택

‘날개 피자’ 1판 판매시 소아암·여성암 환자와 의료진 위해 100원 적립 사용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과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환자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천사의 날개 캠페인’을 지난 3월 28일(수) 부천성모병원에서 열고, 의료진을 위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천사의 날개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 중인 환우들과 그들의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응원해달라는 내용의 캠페인으로, ‘날개 피자’ 한 판이 판매될 때마다 환자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소아암·여성암 환우를 위해 100원이 적립된다.


‘날개 피자’는 부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최대식 신부가 환우의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피자알볼로에 피자 네이밍을 제안한 것이 채택되어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출시되는 피자다. 피자알볼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천성모병원과 ‘천사의 날개 캠페인’을 열고 피자카에서 직접 날개피자 70판을 만들어 캠페인 당일 의료진 중식으로 전달했다.


이날 중식을 통해 ‘날개 피자’를 맛본 부천성모병원 기예은 간호사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피자가 출시됐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오전동안 힘들고 지쳤는데 피자 먹고 힘내서 환자들을 위해 더 열심히 웃으며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소비자의 구매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약자를 지원할 수 있는 '어깨피자', '웃음꽃피자', '꿈을피자', '빛나라피자' 등 독특한 이름의 피자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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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