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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뷰웍스, 의료용 디지털 엑스레이 동영상 디텍터 본격 판매

디텍터 2종 판매 확대로 의료 및 산업용 국내외 시장 공략 박차

의료 및 특수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디지털 엑스레이 동영상 디텍터 2종의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뷰웍스의 디지털 엑스레이 동영상 디텍터는 투시된 엑스레이 영상을 디지털 동영상 정보로 바꿔 컴퓨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기기로, 의료용으로 사용할 경우 CBCT(컴퓨터 단층 촬영 장비)나 C-arm(수술용 투시 조영 장비) 등에 들어가 진단 및 수술 시에 활용된다. 산업 분야에서는 전자부품이나 금형 부품 등의 비파괴 검사(NDT) 등에 사용된다.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수 초간 1장을 촬영하는 정지 영상 촬영에 비해 수 초간 수십 장을 촬영해야 하는 동영상 디텍터의 특성상 개발이 까다로워 그동안 한국에서는 수입 동영상 디텍터에 주로 의존해왔다.


이와 관련, 뷰웍스는 최근 의료 및 산업용 장비 제조 업체들과 동영상 디텍터 판매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판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주력이었던 정지 영상 디텍터 사업은 물론 동영상 디텍터 사업으로까지 확장해 다양한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뷰웍스 관계자는 “해외 유수의 업체들과도 동영상 디텍터 테스트 및 판매를 협의 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 해외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장비 시스템과 디텍터를 연동하는 등 시스템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일단 시스템에 적용되면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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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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