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5.0℃
  • 구름조금대구 5.9℃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8.8℃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8.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6.9℃
  • 구름조금경주시 6.1℃
  • 구름조금거제 7.1℃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김안과병원, 제7회 안과실무간호 심포지엄

안과질환 외에도 안과검사, 감염관리, 보험관련 연제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10월 14일(일) 오전 9시부터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제7회 김안과병원 안과실무간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안과병원 간호부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30여 곳의 안과 병·의원에서 16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에 앞서 김안과병원 김용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쉬는 날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수처작주(隨處作主)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며, "오늘 심포지엄이 여러분들이 일을 할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안과질환 관련 내용 외에도 안과 병·의원의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이 제공됐다. 안과질환 관련 내용으로는 '망막박리, 발견에서 치료까지'(박계수 망막병원 간호팀장) "우리가 알아야 할 눈물의 진실"(장미현 병동 파트장) "시력교정술과 노안교정술"(안지영 간호외래차장)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안과검사 A to Z"(김정동 기사부 팀장) "이슈로 알아보는 감염관리"(이숙경 간호부장) "포괄수가제 및 비급여항목 알아보기"(손우규 보험팀장) 등의 발표가 있었다. 


김안과병원 이숙경 간호부장은 "김안과병원 안과 실무간호 심포지엄에는 해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 일을 하실 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김안과병원 간호부는 안과 병·의원 근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