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대약 여약사위원회,장애인 사랑은 무한리필

3년간 구급상자 5천여개,건강기능식품 공급,현장복약지도 등 봉사활동 전개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 신년인사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조덕원여약사위원회회장이  대표로 감사패를 받았는데 대약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3년 동안  전국을  돌며 장애인대회 등에 참가해 구급상자 5천여개와 건강식품 등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독약품의 적극적 후원으로 이뤄진 봉사활동에는 대약  여약사위원회  임원진들의 노력이 적디않은 보탬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임원들은 현장에서 복약지도를 전개  장애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다.


대약 여약사위원회의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조덕원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덕원회장이 이끄는 대약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3월  치러지는 대약 정기총회일에  맞춰 모든 활동을  마치게 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