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1℃
  • 박무대전 -4.8℃
  • 구름많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2.3℃
  • 광주 -1.9℃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3.7℃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조금경주시 -5.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서울시醫, 인구절벽 대비 보건의료정책 제안서 전달

서울시 난임대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을 기대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지난 9월 24일, 서웉특별시에 초저출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연구중인 인구절벽 문제와 난임치료 지원제도와 관련하여 현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의료전문가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최대한 줄이고 초저출산 시대에 효과적인 보건의료정책이 수행 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인구절벽에 대비한 주요 보건의료 정책 제안서’를 작성‧전달하였다.


본회의 정책 제안서는 8월 24일, 서울특별시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의학적인 관점을 통한 문제 제기 및 정책제안을 함으로써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보건의료정책을 수립‧시행하는데 있어 의료계 및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처음으로 개최한 ‘Seoul Medical Symposium’에서 논의한 주제인 ‘서울특별시 인구 절벽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적인 대책’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초저출산 시대에 대한 서울시 및 지자체의 의료정책과 서울시 인구 절벽에 대한 전망‧대책을 논의 하였고, 패널로 참여하였던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참석자 모두 인구절벽 상황이 심각하고 중대한 위험이 될 것에 공감하였다.


정책 제안서에는 점점 줄어드는 출산율로 인하여 세계 최저의 출산 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실로 인한 서울특별시의 인구 절벽 위기와 출산 인프라 붕괴의 원인에 대해서 각종 지표를 통해 제시하며 지금이라도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의료전문가의 입장으로서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정책적인 재정지원’, ‘건강한 아이 낳기 프로젝트(계획임신)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난임 치료의 정책적 지원’ 등 3가지 방안으로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였다.


이번 제안서 전달을 위해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는 박홍준 회장, 박명하‧홍성진 부회장, 김성배 총무이사, 경문배 정책이사가 참석하였고, 서울특별시에서는 박원순 시장을 대리하여 나백주 시민건강국장, 박유미 과장이 참석하였다.


제안서를 전달하며 박홍준 회장은「지난번 서울시의사회가 주관하여 많은 관심속에 진행되었던 서울시 인구절벽 대책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전문가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서울시에 전달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러한 전문가적인 의견들이 시정에 잘 반영되어 인구절벽이 해소되고 더 나아가 서울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고, 전달 받은 나백주 국장은「서울시의사회가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그 결과물을 시정에 건의해주신 바를 감사히 생각한다. 제출한 제안서를 심도있게 논의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서울시민을 위해 정책을 제안해준 본회에 감사를 표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