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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장흥군, 장흥바이오식품산단 입주 기업인 초청 간담회 개최

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이덱스스토리지 방인규 대표, 바다채소㈜ 이미순 대표 등 지난해 11월 설립된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회 소속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상호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기업대표들은 산단 내 주요 지점에 입주기업 방향표시 안내판 설치, 원활한 물류 운송을 위한 유턴 차선 설치, 기업인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센터(관리사) 건립,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체육공원 조성 등을 건의했다.아울러 군 차원에서 산단 입주기업 제품의 적극적인 구매,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재지정을 요청했다.

정종순 군수는 "기업의 애로사항은 적극 검토해 개선하겠다"며 "입주기업들의 매출 증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인들이 힘을 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장흥군도 지역 기업제품 우선구매,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시책으로 지역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장흥바이오식품산단은 52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해 분양률 40%를 달성했으며, 2020년에는 분양률을 5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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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가능..."유전자 변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가능성 열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와 정유상, 유구상 박사 연구팀은 프라임 편집 기술을 이용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세포에서 ABL1 유전자 변이에 따른 항암제 내성 패턴을 모두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IF 26.7)’에 게재됐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BCR-ABL1 융합 유전자에 의해 생기는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이 유전자는 세포의 ABL1 효소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해 암세포가 계속 성장하게 만든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4세대에 걸친 항암제가 개발됐으며, 많은 환자에게서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치료 기간이 지속되면 ABL1 유전자에 변이가 생겨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하다.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면 어떤 약에 내성을 보이고 반응하는지 알기 어려워 진료 현장에서 각 환자에 맞는 항암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연구팀은 ‘프라임 편집기’라는 최신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용해, ABL1 유전자에 생길 수 있는 단일 아미노산 변이 98%(195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