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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부산 중구, 코로나19 예방 총력 대응

부산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송종홍)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함에 따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지난 2월 1일부터 비상대응체제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3일 오후 송종홍 부구청장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동장 등이 참여하는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실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구보건소 및 각 동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주요 관광지 등 매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보건소에 선별 진료소를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중구 홈페이지와 블로그, 밴드 등 SNS를 코로나91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 재난취약계층 등에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홈페이지 등의 출처 불명 유언비어 차단 등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지난 19일 긴급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관내 종교단체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 협조를 당부하고 손소독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코로나19로 인한 구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전과 건강지키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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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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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